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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고객센터 & 중앙멤버십 안내


중앙일보는 흔히 조중동이라 불리는 신문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의 조간 종합 일간지입니다.

 

신문의 논조와 정치적 성향은 보수 우파를 띄고있고, 원래는 석간 신문이었으나 1995년 4월부터 조간 신문으로 전환했다고 하네요. 또한, 우리나라의 신문사 중에서는 꽤 일찍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중앙일보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중앙멤버십 이용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문의 및 안내는 02-751-5114(9114)번, 기사제보 및 기사관련은 02-751-9000번 또는 080-023-5002번, 광고관련 문의는 02-751-5555번 또는 080-023-5004번 및 팩스번호 02-751-9085번입니다.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88-3600번 또는 080-023-5001번입니다. ARS는 1번 - 센터 전화번호 안내 및 배달문의, 2번 - 구독신청, 3번 - 구독계약 및 해지, 4번 - 광고전단 문의,  5번 - 더중앙플러스 문의 및 상담원 연결, 0번 - 기타 문의 및 상담원 연결입니다.

 

영어신문 구독 및 광고는 1577-0510번, 기사검색은 02-751-9538번, 사진검색은 02-751-9535번입니다. 인물검색은 등록 및 수정 02-751-9681번, 로그인 관련 02-751-5114(9114)번, 이용문의 02-751-9752번입니다. 더중앙플러스는 02-751-5115번, 부음문의는 02-751-5392번입니다.




중앙멤버십은 중앙그룹의 콘텐츠를 구독하는 독자를 위한 서비스이며, 별도의 가입비 없이 휘닉스파크와 한화리조트 및 용평리조트 등을 회원대우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가박스 영화관람시 추가 1천원(최대 9천원) 할인, CU모바일상품권 10% 할인, 한국타이어 20% 할인, 한국민속촌 입장권 할인, 건강검진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멤버십 가입절차는 중앙멤버십/온라인회원 동시가입 신청 > 가입신청 완료 > 모바일 웹에서 이용 순입니다. 멤버십 관련 문의번호는 02-2108-3456번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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