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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 (남부/북부/서부/중부)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길거리에서 생활정보 신문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신문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인터넷을 활용하여 종이신문 그대로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 방법을 예로들어서 설명드리고자 하는데요, 포털 또는 검색엔진 등을 활용하여 위의 그림처럼 [서울 교차로] 정도로 키워드를 잡아서 검색하시면 사이트 바로가기를 통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 상단에는 검색창이 있고, 바로 아래쪽의 [신문 그대로보기] 항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신문줄광고 02-497-1236번, 인터넷광고문의 02-354-7799번, 팩스 02-497-6914번입니다. 문의가능시간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및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서울은 워낙 인프라가 커서 그런지 교차로 신문도 지역에 따라 네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남부는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송파구, 장지입니다. 북부는 중랑구, 동대문, 성동구, 광진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강북구입니다.




서부는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광명시, 양천구, 강서구, 관악구, 동작구입니다. 중부는 서대문구, 은평구, 종로구, 마포구, 용산구, 중구입니다. 각 교차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 발행됩니다.

 

원하는 날짜의 신문을 선택하여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연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어요. 또한 페이지 상단의 재생모양 및 빨리감기모양 버튼을 눌러서 페이지를 넘기거나 마지막페이지/첫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